레바논 환전 가이드
레바논의 통화와 여행 결제 준비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통화
레바논 파운드
LBP
환율 확인
출발 전 은행 앱이나 카드사에서 확인하세요
실제 적용되는 환율과 수수료는 은행·카드사마다 다릅니다.
여행 결제, 이것만 기억하세요
카드 결제는 항상 현지 통화로
결제 단말기가 "원화(자국 통화)로 결제할까요?"라고 물으면 반드시 현지 통화를 선택하세요. 자국 통화를 고르면 DCC(동적 통화 변환)라는 숨은 수수료가 추가로 붙습니다.
트래블카드는 출국 전에
선불식 외화 충전 카드(트래블카드)는 앱에서 미리 환전해 두고 현지에서 체크카드처럼 쓰는 방식입니다. 환전소 현금 환전보다 수수료를 아끼기 쉽고, 분실해도 앱에서 바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공항 환전소는 최후의 수단
공항 환전소는 접근성이 좋은 대신 환율이 가장 불리한 축에 속합니다. 현금이 필요하면 출국 전 은행 앱 환전을 이용하거나 현지 ATM 출금을 고려하세요.
ATM 수수료는 화면에서 확인
현지 ATM 출금 시 기기 운영사 수수료가 별도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 화면에 표시되는 수수료를 보고 진행하세요. 여기서도 자국 통화 환산(DCC)을 물으면 현지 통화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액 현금은 따로
시장·팁·소규모 교통수단 등 카드를 받지 않는 곳이 어느 나라든 있습니다. 소액권 현금을 조금 나눠 보관해 두면 안전합니다.
해외 결제 카드
와이즈(Wise) 멀티통화 카드 알아보기
40개 이상 통화를 하나의 계좌에 담아 시장 환율 기반으로 환전·결제하는 카드입니다. 여러 나라를 도는 여행이라면 통화마다 환전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자세히 보기
현지 데이터
레바논 여행용 eSIM 미리 준비하기
유심을 갈아 끼우지 않고 QR 코드로 데이터를 개통하는 방식이에요. 출국 전에 사서 현지 도착하자마자 켜면 됩니다.
가격과 예약 가능 여부는 각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레바논 도시별 여행 가이드
베이루트
베이루트는 레바논의 수도이며, 베이루트 주의 중심지이자 레바논 최대의 도시다. 또 지중해에 접한 레바논 제일의 해항이다. 베이루트에는 약 18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티레
티레는 레바논의 도시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계속해서 사람이 거주하는 도시 중 하나이다. 페니키아의 초기 대도시 중 하나였으며, 에우로페, 그녀의 형제들인 카드무스와 포이닉스, 그리고 카르타고의 설립자인 디도(엘리사)의 전설적인 출생지이다. 이 도시에는 티레 경마장을 비롯한 많은 고대 유적지가 있으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도시 전체가 추가되었다. 역사가 에르네스트 르낭은 "티레는 폐허 위에 세워진 폐허의 도시라고 부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리폴리
트리폴리는 지중해 동부 연안에 위치한 레바논의 도시로, 북부 주의 주도이며 베이루트(레바논의 수도)에서 북쪽으로 8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광역 인구는 약 500,000명이며 레바논에서 베이루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항구 도시이기도 하다. 주민 가운데 80%는 수니파 무슬림이다.
시돈
시돈(Sidon) 또는 사이다(, 아랍어: صيدا, Ṣaydā, 페니키아어:, Ṣydwn, 그리스어: Σιδών, 라틴어: Sidon, 히브리어: צידון, Ṣīḏōn, 튀르키예어: Sayda)는 레바논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이다. 레바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남부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티레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약 45km 떨어진 곳에 있다. 시돈의 인구는 약 8만 명이며, 도시권 인구는 25만 명이 넘는다.
바알베크
바알베크(بعلبك)은 레바논 바알베크헤르멜 주 베카 계곡에 있는 도시로, 높이는 해발 1,170m이며 리타니 강 동쪽에 있다. 로마 제국 시기에 지어진 사원 유적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바알베크는 로마 제국 시대에 헬리오폴리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로마 제국의 최대 성지 가운데 하나였다. 이 곳에서는 바알베크 국제 페스티벌이 매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