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왕의 테라스 (Terrace of the Leper King)
캄보디아 앙코르 톰의 왕궁 광장 북서쪽 모퉁이에 위치한 석조 테라스 유적입니다. 정교한 조각이 새겨진 벽면과 고대 크메르 제국의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어, 앙코르 유적지 전체를 둘러보는 일정 중에 방문하는 지점입니다.
가는 방법 및 소요 시간
시엠립 시내 중심가에서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해 이동합니다. 도로 상황과 정확한 출발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엠립 앙코르 국제공항(SAI)에서 출발할 경우 이동 시간이 더 길어지므로 사전에 교통편을 예약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권장 체류 시간
규모가 크지 않은 단일 유적지이므로, 현장에서 조각을 살펴보고 이동하는 데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방문 시기 및 주의사항
낮 시간대에는 그늘이 부족하여 기온이 매우 높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건기에는 관광객이 많아 붐빌 수 있으며, 우기에는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 함께 둘러볼 곳
이곳은 다른 유적들과 인접해 있어 도보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인근 명소들을 경로에 포함하시기 바랍니다.
- 클레앙 (Khleangs): 0.1km
- 텝 프라남 (Tep Pranam): 0.2km
- 프라삿 수어 프랏 (Prasat Suor Prat): 0.2km
- 코끼리 테라스 (Terrace of the Elephants): 0.2km
갱신 2026년 9월 13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