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Devasathan
Devasathan or Royal Brahmin Office of Thai Royal Court is a Hindu temple near Wat Suthat in the Phra Nakhon District, Bangkok, Thailand. The temple is the official centre of Hinduism in Thailand. The temple is the home of the Court Brahmins, who are descended from an ancient lineage of priests from Rameswaram, Tamil Nadu. The Brahmins perform many important royal and religious ceremonies for the Monarchy of Thailand every year. The temple was founded in 1784 by King Rama I, the founder of the Chakri dynasty.
사원 소개
데바사탄은 왓 수탓 바로 옆에 자리한 힌두교 사원으로, 태국 힌두교의 공식 중심지 역할을 한다. 1784년 라마 1세가 창건했으며, 인도 타밀나두 라메스와람 출신 브라만 사제 가문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이곳을 지키며 왕실의 주요 종교 의례를 주관해 왔다. 태국 사원 대부분이 불교 사원인 것과 달리 이곳은 순수한 힌두 양식의 건축과 신상을 볼 수 있어, 태국 왕실 문화 속에 힌두교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가는 방법
방콕 시내 중심가에서는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면 왕궁·왓 프라깨우 권역까지 대략 20~30분 정도 걸린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MRT 블루라인 삼욧역에서 내려 도보로 5~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왓 수탓 바로 맞은편, 사오 칭차 옆에 있어 위치를 찾기 어렵지 않다.
둘러보는 시간
규모가 크지 않은 사원이라 외관과 내부를 천천히 둘러봐도 20~30분이면 충분하다.
방문 시기와 유의점
야외에 머무는 시간이 있는 만큼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한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다. 바로 옆 왓 수탓만큼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아니라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이지만, 왕실 의례가 열리는 날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주변 함께 둘러보기
- 사오 칭차(0.1km) — 바로 앞에 있는 대형 그네 기둥으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민주기념탑(0.5km) —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태국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기념물이다.
- 카오산 로드(0.8km) — 식사나 휴식을 겸해 들르기 좋다.
- 사남루앙(0.9km) — 왕궁 인근의 넓은 공터로, 산책 삼아 동선에 포함시킬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