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수족관
덴노지 공원
Tennōji Park
덴노지 공원(일본어: 天王寺公園 덴노지코엔[*])은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덴노지구에 있는 공원이다. 입장료는 150엔이며, 공원 안에는 덴노지 동물원, 오사카 시립 미술관이 있다.
텐노지 공원, 오사카 시내 속 녹지와 동물원
텐노지 공원은 오사카시 텐노지구에 자리한 도심 공원으로, 넓은 잔디밭과 식물원(게이타쿠엔) 구역을 함께 갖추고 있다. 공원 안쪽에는 오사카시립미술관이 있고 바로 옆으로 텐노지 동물원이 이어져 있어, 도심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산책과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자연 속에서 쉬어가려는 여행자나 동물원·미술관을 함께 둘러보려는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어울린다.
가는 법
오사카 시내 중심부에서는 지하철로 20~30분 내외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JR·지하철·한큐 등 여러 노선이 지나는 덴노지역 또는 신이마미야역에서 내려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역에서 공원 입구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둘러보는 시간
공원과 식물원만 가볍게 산책한다면 1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옆의 미술관이나 동물원까지 함께 본다면 반나절 이상을 잡아두는 것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야외 공간이 넓은 편이라 한여름 낮 시간은 덥고 볕이 강하므로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걷기에 낫다. 주말이나 휴일 오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빌 수 있다.
함께 둘러보기
공원 안에 있는 오사카시립미술관은 걸어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텐노지 동물원도 0.3km 거리로 가깝다. 조금 더 걸어 나가면 0.4km 거리에 오사카의 상징적인 전망탑인 츠텐카쿠와 옛 분위기가 남아 있는 번화가 신세카이가 있어, 하루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서 둘러볼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