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정원
주롱 새공원
Jurong Bird Park
주롱 새공원(Jurong Bird Park)은 싱가포르 주롱 지역을 중심지로 하는 새 전문 공원이다. 그러나 이 공원은 싱가포르에서 매우 유명한 관광 명소로 넌지시 소개되어 있어, 공원 특성상 조류들만을 위한 테마파크이기도 하다. 이 공원을 총체적으로 전담하고 있는 관리자는 와일드라이프 리저브스 싱가포르이다. 현재의 주롱 새공원은 1971년에 개장하였으나 시설이 점차 노후화된 상태에 이르고 있어, 2020년 새로운 장소인 싱가포르 동물원과 인접한 장소로 옮길 계획에 있다. 이 새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조류 종류는 약 500여 종류가 서식하여 있게 되며, 총 두수도 역시 12,000여 마리가 이 공원에 모여 있는 것으로 집계되어 있다. 이 공원...
주롱 새 공원
주롱 새 공원은 싱가포르 서부 주롱힐 언덕 비탈에 자리했던 조류공원으로, 1971년 개장해 운영 기간 동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새 공원으로 꼽혔다. 부지 면적은 약 0.2제곱킬로미터였으며, 싱가포르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 리버 원더스 등을 관리하는 만다이 야생동물보호구역 산하 시설 중 하나였다.
현재 이 공원은 문을 닫은 상태다. 이곳에서 지내던 새들은 싱가포르 북쪽 만다이 지역에 새로 조성된 버드 파라다이스로 옮겨졌으며, 실제로 새를 보는 체험을 원한다면 주롱힐이 아니라 만다이 쪽 일정을 짜는 편이 실용적이다. 이 페이지는 옛 주롱힐 부지를 기준으로 주변 정보를 안내한다.
주롱힐이 있는 주롱 지역은 싱가포르 서부에 위치해, 동쪽 끝에 있는 창이 국제공항에서 이동하면 도심을 가로질러야 하므로 시내 다른 명소를 오갈 때보다 이동 시간이 길게 잡힌다. 도심에서는 지하철 이스트웨스트선을 이용해 서쪽 방향으로 이동한 뒤 버스로 갈아타는 경로가 일반적이며, 대중교통 환승을 감안해 편도로 40분~1시간 정도를 예상하는 것이 무난하다.
같은 주롱힐 지역에는 주롱 재패니즈 가든이 약 3.1km 거리에 있어 이동 동선을 함께 묶기에 좋다. 두 곳 모두 넓은 야외 공간이라 도보와 짧은 이동을 섞어 반나절 정도를 할애하면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조금 더 범위를 넓히면 싱가포르 식물원(12.2km)이나 부킷 티마 자연보호구역(12.7km) 쪽에서 녹지를 중심으로 한 일정을 짤 수 있지만, 두 곳 모두 도심 동쪽에 가까워 주롱 지역과 한 번에 묶기보다는 별도의 날에 방문하는 편이 동선상 효율적이다.
- 주롱 재패니즈 가든: 약 3.1km, 같은 지역이라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싱가포르 식물원: 약 12.2km, 도심에 가까워 별도 일정 추천
- 부킷 티마 자연보호구역: 약 12.7km, 트레킹 위주 일정에 적합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