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거리
짜뚜짝 시장
Chatuchak Weekend Market
짜뚜짝 주말시장(태국어: ตลาดนัดจตุจักร, Chatuchak Weekend Market 발음 )은 태국 방콕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종종 J.J.라고도 불리며, 1.13 km2의 면적을 가지고 있고, 5,00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 수가 20만에서 30만에 이른다고 추정되고 있다. 대부분의 점포들은 주말에만 문을 연다.
방콕 최대 규모의 주말 시장
짜뚜짝 주말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캄팽펫 2로에 위치한 태국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흔히 'JJ 마켓'으로 불린다. 15,000여 개의 점포가 27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식물, 골동품, 전자제품,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식료품, 도자기, 가구, 의류, 서적 등 거의 모든 품목을 취급한다. 특정 상품을 사러 가기보다는 구역별로 다른 분위기를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큰 곳이다.
가는 방법
방콕 시내에서는 BTS 모칫역이나 MRT 캄팽펫역에서 내려 도보로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시내 중심가(시암, 아속 등)에서 지하철이나 전철로 30~40분 정도 걸린다.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
구역이 매우 많고 통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대략적으로라도 둘러보려면 최소 서너 시간은 잡는 것이 좋다. 특정 구역만 집중해서 볼 계획이라면 두 시간 정도로도 가능하다.
언제 가면 붐비지 않을까
이름 그대로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으로, 주말 중에서도 오후 시간대에 방문객이 몰려 통로가 매우 붐비는 편이다. 실내외가 섞여 있고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이 많아 한낮 더위가 심할 때는 체력 소모가 크므로, 이른 오전 시간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주변 명소와 함께
시장 바로 옆에는 짜뚜짝 공원(0.9km)과 시리킷 왕비 공원(0.7km)이 있어, 시장 관람 전후로 산책하며 더위를 식히기 좋다. 코끼리 빌딩(3.3km)이나 파야타이 궁전(4.1km)은 다소 거리가 있어 별도의 이동 수단을 이용해 방문하는 편이 낫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