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롱교
Dragon River Bridge
롱 교(베트남어: Cầu Rồng / 橋龍)는 베트남 다낭을 흐는 한강 위로 지나는 다리이다. 롱(Rồng)은 베트남어로 용(龍)을 가리키는 말로, 다리는 용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2009년 7월 19일에 착공하여, 2013년 3월 29일에 완공한 길이 전체 길이 666m의 다리이다.
다낭의 상징, 용다리
강을 가로지르는 용 형상의 철제 다리로, 몸통 전체가 용을 형상화한 구조물이다. 다리 자체를 걷거나 차로 건너는 것보다는 강변에서 다리와 야경을 함께 감상하는 목적으로 찾는 곳이다. 밤이 되면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고, 주말 저녁에는 용머리에서 불이나 물을 내뿜는 퍼포먼스가 열리기도 한다.
가는 방법
다낭 시내 중심가에서는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할 만큼 가깝고, 택시나 그랩(Grab)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시내 숙소에서 10~15분 이내에 도착한다.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둘러보는 시간
다리 자체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데는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퍼포먼스 시간에 맞춰 자리를 잡고 기다린다면 1시간 이상 머무르게 될 수 있다.
언제 가면 좋을까
낮보다는 해 질 무렵부터 야간 조명이 켜진 이후가 훨씬 인상적이다. 특히 불·물 뿜는 퍼포먼스가 있는 요일 저녁에는 강변에 많은 인파가 몰려 자리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좋은 위치에서 보려면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다.
함께 둘러보기
- 참 조각 박물관 (0.5km) —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로, 참파 왕국 유물을 볼 수 있다.
- 다낭 대성당 (0.7km)과 다낭 교구 (0.7km) — 분홍빛 성당 건물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응우옌반쪼이 다리 (1.1km) — 강 상류 쪽에 위치해 다른 각도에서 용다리와 강변 풍경을 볼 수 있다.
공항(다낭 국제공항, DAD)에서도 멀지 않아 일정 전후로 들르기 편한 위치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