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기념물
Tomb of Antipope John XXIII
The marble-and-bronze tomb monument of Antipope John XXIII was created by Donatello and Michelozzo for the Florence Baptistry adjacent to the Duomo. It was commissioned by the executors of Cossa's will after his death on 22 December 1419, and completed during the 1420s, establishing it as one of the early landmarks of Renaissance Florence. According to Ferdinand Gregorovius, the tomb is "at once the sepulchre of the Great Schism in the church and the last papal tomb which is outside Rome itself".
어떤 곳인가
세례당(두오모 옆 산 조반니 세례당) 내부에 있는 대립교황 요한 23세(발다사레 코사)의 무덤 기념물이다. 도나텔로와 미켈로초가 대리석과 청동으로 제작했으며, 코사가 1419년 12월 22일 사망한 뒤 유언 집행인들의 의뢰로 1420년대에 완성되었다. 피렌체 초기 르네상스 조각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역사학자 페르디난트 그레고로비우스는 이 무덤을 "교회 대분열의 무덤이자 로마 밖에 있는 마지막 교황 무덤"이라 표현한 바 있다. 세례당 내부 벽면에 자리해 있어 화려한 천장 모자이크와 함께 눈에 들어온다.
가는 방법
두오모 광장(피아차 델 두오모)에 있어 피렌체 시내 어디서든 도보로 접근하기 쉽다. 시뇨리아 광장이나 산타 마리아 노벨라역에서 걸어서 10분 안팎이면 도착한다. 공항은 피렌체(FLR) 또는 피사(PSA)를 이용한다.
관람 시간
세례당 내부는 규모가 크지 않아 무덤 자체를 살펴보는 데는 몇 분이면 충분하다. 천장 모자이크와 바닥, 다른 벽면 장식까지 함께 둘러본다면 15~20분 정도 잡으면 된다.
방문 시기
두오모 광장 일대는 하루 중 대부분 시간대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세례당 내부도 단체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붐빌 수 있으므로, 개장 직후나 늦은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볼 수 있다.
함께 둘러보기
- 피렌체 세례당: 무덤이 있는 건물 자체로, 함께 관람하게 된다.
- 천국의 문: 세례당 동쪽 청동문으로, 같은 자리에서 바로 볼 수 있다.
- 조토의 종탑: 약 0.1km 거리로, 걸어서 1~2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 약 0.1km 거리에 있으며, 두오모와 세례당 관련 원본 조각·유물을 함께 볼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