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조토의 종탑
Giotto's Campanile
조토의 종탑(이탈리아어: Campanile di Giotto)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종탑이다. 조토 디 본도네가 설계하였다. 1334년 제작을 시작하여 조토가 죽은 후 제자 안드레아 피사노와 탈렌티가 1359년에 완성했다. 높이는 약 85m이다.
피렌체 두오모의 종탑, 조토의 종탑
조토의 종탑은 피렌체 대성당(두오모) 옆에 홀로 서 있는 종탑으로, 대성당 건물군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화려한 대리석 외벽 장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서면 피렌체 시내와 두오모 돔을 눈높이에서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두오모 돔 등정과 함께, 혹은 그 대안으로 이곳을 찾는다.
가는 방법
피렌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의 숙소나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시뇨리아 광장이나 중앙역(산타 마리아 노벨라역) 등 시내 중심에서는 도보로 10~15분 정도면 두오모 광장에 도착한다.
소요 시간
계단을 오르내리고 각 층 전망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까지 포함하면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입구부터 정상까지 좁은 나선형 계단을 오르는 구조라 중간에 쉴 수 있는 층이 여러 곳 있다.
언제 가면 좋을까
두오모 돔과 함께 피렌체에서 가장 붐비는 장소 중 하나로, 특히 늦은 오전부터 오후 시간대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계단이 좁아 한 번에 입장 인원이 제한되기도 하므로, 비교적 한산한 이른 아침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좋다. 계단을 오르는 활동이라 한여름 낮 시간대의 무더위는 피하는 편이 낫다.
함께 둘러보기
-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Museo dell'Opera del Duomo) – 바로 인근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 천국의 문(Gates of Paradise) – 세례당 청동문으로, 도보 이동 없이 바로 이어서 볼 수 있다.
- 피렌체 세례당(Florence Baptistery) – 약 0.1km 거리로 두오모 광장 안에서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 종탑을 포함한 대성당 건물군 전체가 모여 있는 중심 광장이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