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Kamo Shrine
Kamo Shrine is a general term for an important Shinto sanctuary complex on both banks of the Kamo River in northeast Kyoto. It is centered on two shrines. The two shrines, an upper and a lower, lie in a corner of the old capital which was known as the "devil's gate" due to traditional geomancy beliefs that the north-east corner brought misfortune. Because the Kamo River runs from the north-east direction into the city, the two shrines along the river were intended to prevent demons from entering the city.
가모 신사란
가모 신사는 교토 동북부 가모가와 강 양안에 자리한 신사군을 함께 이르는 이름으로, 가미가모 신사(상사)와 시모가모 신사(하사)라는 두 신사를 축으로 삼습니다. 이 지역은 전통 풍수 사상에서 재앙이 들어온다고 여겨진 동북쪽 "귀문" 방향에 해당하며, 북동쪽에서 흘러드는 가모가와 강을 따라 두 신사를 세워 재앙과 액운이 도성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계통 중 하나로 꼽히며, 헤이안 시대 이전부터 이어진 신사 건축과 숲, 강변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
교토 시내 중심부(교토역·시조가와라마치 부근)에서는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미가모 신사는 시내 중심에서 30~40분 정도, 시모가모 신사는 상대적으로 가까워 20분 안팎이 걸립니다. 두 신사는 서로 떨어져 있으므로 하루에 함께 둘러보려면 이동 시간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둘러보는 시간
신사 한 곳당 참배로와 본전 주변을 돌아보는 데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숲길 산책이나 강변 산책까지 여유 있게 즐기려면 각각 1시간 30분 정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이른 아침에는 참배객이 적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마쓰리 기간이나 주말 오후에는 참배객이 몰려 붐비는 편이니,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다면 평일이나 이른 시간대를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 가미가모 신사와 시모가모 신사는 서로 같은 신사군에 속하지만 약 3km 떨어져 있어, 도보보다는 버스나 택시 이동을 고려해야 합니다.
- 다이토쿠지(1.9km)는 가미가모 신사에서 멀지 않아 함께 일정에 넣기 좋습니다.
- 긴카쿠지(3.2km)까지 묶어 하루 코스로 계획할 수도 있으나, 이동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여유 있게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