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Santa Maria della Passione Church
Santa Maria della Passione is a late Renaissance-style church located in Milan, Italy.
산타 마리아 델라 파시오네 성당
밀라노 도심에 자리한 후기 르네상스 양식의 가톨릭 성당이다. 밀라노 대성당(두오모)에 이어 시내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으로 꼽히며, 내부에 프레스코화와 회화 작품들이 남아 있어 미술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둘러볼 만하다. 화려한 관광지라기보다는 조용히 성당 건축과 내부 장식을 감상하는 곳에 가깝다.
가는 방법
밀라노 시내 중심부(두오모 광장 기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대략 20~25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인근 지하철역이나 트램 정류장에서 내려 몇 분만 걸으면 닿는다. 말펜사(MXP) 또는 리나테(LIN) 공항에서 온다면 공항버스나 철도로 밀라노 중심가로 이동한 뒤, 다시 시내 교통수단으로 갈아타는 것이 일반적이다.
둘러보는 시간
성당 내부와 주요 예술 작품을 천천히 둘러보는 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방문 시기와 유의점
대형 관광 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이라 특정 시간대를 크게 피할 필요는 없다. 다만 종교 시설인 만큼 미사가 진행 중일 때는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현지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조용한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차분하게 둘러보기 좋다.
주변 함께 둘러보기
- 산 카를로 알 코르소(San Carlo al Corso) – 약 0.6km 거리로 도보로 쉽게 연결된다.
- 산토 스테파노 마조레 대성당(Basilica di Santo Stefano Maggiore) – 약 0.7km 거리에 있다.
- 산 베르나르디노 알레 오사(San Bernardino alle Ossa) – 약 0.7km 거리로, 독특한 내부 장식으로 함께 볼 만하다.
-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Via Monte Napoleone) – 약 0.7km 거리에 있는 쇼핑 거리로, 성당 관람 후 산책 겸 들르기 좋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