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Tsushima-maru Memorial Museum
Tsushima Maru was a Japanese passenger/cargo ship that was sunk by the submarine USS Bowfin during World War II, while carrying hundreds of schoolchildren from Okinawa to Nagasaki.
이곳은 어떤 곳인가
쓰시마마루 기념관은 태평양 전쟁 중 오키나와에서 나가사키로 향하던 소개선(疎開船) 쓰시마마루가 미군 잠수함 보우핀호의 공격으로 침몰한 사건을 기록한 박물관입니다. 배에는 오키나와의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민간인들이 타고 있었으며, 전시는 당시 상황을 증언과 유품, 자료를 통해 보여줍니다. 전쟁의 비극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며, 오키나와 본섬 남부의 근현대사를 다루는 몇 안 되는 시설 중 하나입니다.
가는 방법과 소요 시간
나하 시내 중심가에서는 도보나 짧은 택시 이동으로 접근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나미노우에 신사와 인접해 있어, 나하 시내에서 걷는다면 대략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이레일을 이용할 경우 아사히바시역이나 미에바시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
전시 규모가 크지 않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증언 영상이나 자료를 꼼꼼히 읽는다면 조금 더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방문하면 좋을까
전시 내용이 무거운 편이라 조용히 관람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을 추천합니다. 수학여행이나 단체 학생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다소 붐빌 수 있으니, 가능하면 이런 단체 이동이 몰리지 않는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 시세이뵤(0.1km)와 나미노우에 신사(0.2km)는 걸어서 몇 분이면 닿는 거리로, 같은 동선에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 후쿠슈엔(0.4km)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중국풍 정원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습니다.
- 나하 시립 역사박물관(1km)은 조금 더 걸어야 하지만, 나하의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고 싶다면 함께 방문할 만합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