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Guardian Angels Cathedral, Sapporo
The Guardian Angels Cathedral also called Kitaiciho Church is the cathedral of the Diocese of Sapporo in the city of Sapporo, Japan. The church follows the Roman rite and serves as the seat of the diocese, which was raised to its current status by Pope Pius XII with the Bull "Iis Christi" in 1952.
수호천사 대성당이란
기타이치조 교회로도 불리는 이 성당은 삿포로 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로마 가톨릭 전례를 따르는 곳이다. 1952년 교황 비오 12세의 교서로 삿포로 교구가 정식 승격되면서 그 중심 성당으로서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화려한 관광 명소라기보다는 실제로 미사가 봉헌되는 신앙 공간이므로, 뾰족한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어우러진 서양식 건축을 조용히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어울린다.
가는 방법
삿포로 시내 중심가인 오도리 공원이나 삿포로역 부근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삿포로 시계탑에서 도보로 약 10분 내외면 닿을 수 있으며, 지하철이나 노면전차를 이용할 경우에도 가까운 정류장에서 몇 분만 걸으면 도착한다.
머무는 시간
성당 외관과 내부를 둘러보는 데는 20~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미사가 진행 중일 때는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조용히 살펴볼 생각이라면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편이 낫다.
방문 시기
특별히 붐비는 명소는 아니지만, 겨울철에는 삿포로 특유의 적설과 흐린 하늘 때문에 건물 외관이 다소 어둡게 보일 수 있다. 맑은 날 오전 시간대에 찾으면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빛을 더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함께 둘러보기
- 니혼기독교단 삿포로 교회(0.7km): 도보로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은 또 다른 교회 건축물이다.
- 삿포로 맥주 박물관(0.9km), 삿포로 시계탑(0.9km): 도보 15분 이내로, 시내 중심 관광 동선에 자연스럽게 포함할 수 있다.
- JR 타워(1.1km): 삿포로역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 전후로 들르기 편하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