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조호르-싱가포르 코스웨이
Johor–Singapore Causeway
조호르-싱가포르 제방(영어: Johor–Singapore Causeway 조호르-싱가포르 코즈웨이[*])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제방길이다. 영국령 말라야 시절인 1919년에 착공되었으며, 1923년에 완공되어 19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섬인 싱가포르를 말레이반도와 연결시키는 중요한 교통 시설 중 하나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잇는 국경 통로
조호–싱가포르 코즈웨이는 조호 해협을 가로질러 싱가포르 우드랜즈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를 연결하는 길이 약 1km의 둑길입니다. 도로와 철도가 함께 지나가며 두 나라를 오가는 사람과 차량이 하루 35만 명에 이르는 세계적으로 이용량이 많은 국경 통로 중 하나입니다. 관광 명소라기보다는 실제로 기능하는 국경 인프라이므로, 코즈웨이를 걸어서 건너거나 차창 밖으로 해협과 양쪽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마주 보이는 풍경을 보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
싱가포르 시내에서는 MRT 노스사우스선을 타고 우드랜즈역에서 내린 뒤, 버스나 도보로 코즈웨이 입국심사소(우드랜즈 체크포인트)까지 이동합니다.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직접 걸어서 국경을 넘는 경우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출입국 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는 국경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머무는 시간
코즈웨이 자체를 보고 지나가는 데는 길게 시간이 필요하지 않지만, 출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변수입니다. 단순히 풍경을 보러 가는 경우 1시간 안팎이면 충분하고, 실제로 국경을 넘어 조호바루까지 다녀올 계획이라면 왕복 대기 시간까지 포함해 반나절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말레이시아 공휴일 전후로는 차량과 인파가 크게 몰려 국경 통과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풍경을 보러 간다면 이런 혼잡 시간대는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주변에는 술탄 아부 바카르 모스크(2.1km), 숭게이 불로 습지 보호구역(4.6km), 싱가포르 동물원(5.9km), 부킷 티마 자연보호구역(8.1km)이 있습니다.
- 술탄 아부 바카르 모스크는 조호바루 쪽에서 가까워 국경을 넘는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 숭게이 불로 습지 보호구역과 싱가포르 동물원은 싱가포르 북부 자연 관광지로, 우드랜즈 방문 전후로 들르기에 거리가 가깝습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