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거리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리틀인디아(영어: Little India, 타밀어: லிட்டில் இந்தியா, 중국어: 小印度, 말레이어: Little India)는 싱가포르의 싱가포르강 동쪽 로코르 운하의 북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세란군 로드를 중심으로, 인도계의 싱가포르 사람의 거주 지역이다. 19세기부터 영국의 식민지였던 싱가포르가 같은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많은 인도인들이 노동력으로 싱가포르 이민하여 세란군 로드 부근에 살았고, 현재의 리틀 인디아가 형성되었다. 리틀인디아는 인도의 분위기를 내고 있고, 힌두교 사원이나 인도 요리 레스토랑, 향신료와 잡화, 민족 의상 등을 판매하는 상점이 줄지어 있다. 리틀인디아 역에서 내려 역 근처 세란군 도로에서 버팔로 로드에...
리틀 인디아 (Little India)
싱가포르 강 동쪽, 차이나타운 건너편에 자리한 인도계 주민들의 생활 구역이다. 현지 인도계 싱가포르인들은 이 일대를 흔히 '테카(Tekka)'라고 부르는데, 그 이름을 딴 테카 마켓(Tekka Market)에서 향신료, 꽃 목걸이(가란드), 사리 원단 등을 파는 상점과 노점을 볼 수 있다. 거리 곳곳의 색색 건물, 향신료·향 냄새, 인도 음식점들이 어우러져 싱가포르의 다른 지역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낸다. 디파발리(Deepavali), 타이푸삼(Thaipusam) 같은 인도계 축제 기간에는 거리 장식과 행사가 열려 특유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가는 방법과 소요 시간
MRT '리틀 인디아(Little India)' 역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된다. 시내 중심(오차드 로드 등)에서 지하철로 대략 15~20분 정도 걸린다. 도보 위주로 둘러보는 곳이라 걷기 편한 신발이 좋다.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
테카 마켓과 주변 상점가만 본다면 1시간 정도, 근처 사원·모스크까지 함께 걸으며 둘러보면 2~3시간 정도 잡으면 여유 있다.
언제 가면 좋을까
낮보다는 늦은 오후에서 저녁 사이에 상점들이 문을 열고 사람이 몰려 거리가 더 활기차다. 주말에는 현지 방문객까지 겹쳐 골목이 상당히 붐빈다. 디파발리 기간에는 거리 조명과 장식이 볼거리지만 인파가 크게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 압둘 가푸르 모스크(Masjid Abdul Gaffoor) – 약 0.4km, 도보로 잠시면 닿는 거리
-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Sri Srinivasa Perumal Temple) – 약 0.7km
- 말라바 모스크(Masjid Malabar) – 약 0.8km
- 술탄 모스크(Masjid Sultan) – 약 1km, 캄퐁글램 지역과 이어서 둘러보기 좋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