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Sri Srinivasa Perumal Temple, Singapore
Sri Srinivasa Perumal Temple or Sri Perumal Temple is one of the oldest temples in Singapore. It is located in Little India within the planning area of Kallang along Serangoon Road, where its tall Gopuram (tower) shows the different incarnations of Lord Vishnu. This large complex, dedicated to Vishnu, dates from 1855, but the 20-metres-tall Gopuram was only built in 1966 at a cost of S$300,000. The temple's five-tier Gopuram was a donation from P. Govindasamy Pillai, one of the earliest Indian migrants to Singapore. In 1978, the temple was gazetted as a National monument of Singapore.
어떤 곳인가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스리 페루말 사원)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 사원 중 하나로, 리틀 인디아 안에 자리하고 있다. 비슈누 신에게 봉헌된 곳으로, 세랑군 로드에서부터 눈에 띄는 5단짜리 고푸람(탑문)이 이 사원의 특징이다. 높이 20미터에 달하는 이 고푸람은 비슈누의 여러 화신(化身)을 형상화한 조각들로 뒤덮여 있어, 입구에서부터 한참을 올려다보게 된다. 사원 자체는 185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고푸람은 1966년에 세워졌으며, 1978년 싱가포르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화려한 색채의 조각과 힌두 사원 특유의 분위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종교 건축이나 리틀 인디아의 문화를 둘러보려는 여행자에게 방문할 이유가 충분한 곳이다.
가는 방법
시내 중심에서는 MRT를 타고 리틀 인디아(Little India)역 또는 파러파크(Farrer Park)역에서 내려 세랑군 로드를 따라 걸으면 된다. 도심(시티홀 등)에서 지하철로 20~30분 정도 걸리며, 역에서 사원까지는 도보로 5~10분 이내다.
둘러보는 시간
사원 내부와 고푸람을 천천히 살펴보는 데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사원 건축과 조각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더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힌두교 축제 기간에는 참배객이 몰려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조용히 둘러보고 싶다면 평상시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택하는 것이 낫다. 사원은 종교 시설이므로 방문 시 노출이 적은 복장을 갖추고,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다.
함께 둘러보기
사원은 리틀 인디아 지구 한복판에 있어 도보 0.7km 거리의 리틀 인디아 상점가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돌아볼 수 있다. 조금 더 걸을 여유가 있다면 약 0.9km 떨어진 마스지드 말라바르, 1km 거리의 마스지드 압둘 가푸르를 함께 둘러보며 이슬람 사원 건축과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1.3km 거리의 마스지드 술탄까지 걸어 부기스 지역의 분위기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