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OUB 센터
One Raffles Place
원 래플스 플레이스(One Raffles Place) 혹은 속칭 OUB 센터(OUB Centre)는 싱가포르의 다운타운 코어에 위치한 마천루 단지이다. 지상 63층, 280m의 건물로 1987년 완공 당시 대한민국의 63시티를 제치고 아시아 최고층 빌딩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후 1990년 홍콩에 중국은행 타워가 건설될 때까지 그 자리를 유지했다.
어떤 곳인가
원 래플스 플레이스는 다운타운 코어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단지로, 280m 높이의 타워 1과 38층 규모의 타워 2, 그리고 상업 시설이 들어선 포디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80년대에 오버시스 유니언 은행 본사(OUB 센터)로 지어졌으며, 지금도 싱가포르 금융가를 대표하는 오피스타워 중 하나입니다. 전망대나 관광 시설이 있는 곳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업무용 빌딩이기 때문에, 여행자에게는 관람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싱가포르 금융지구의 스카이라인을 구성하는 랜드마크 건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주변을 걸으며 건물 외관과 도심 경관을 감상하거나, 포디움 내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정도로 방문하게 됩니다.
가는 방법
싱가포르 시내 중심에서는 MRT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래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오차드 로드 등 시내 중심가에서 지하철로 약 15~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택시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머무는 시간
건물 자체는 오피스 시설이므로 둘러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주변 산책과 포디움 상업시설 이용을 포함해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언제 가면 좋을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인근 지역이 직장인들로 붐비는 편이므로,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다면 이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저녁 무렵에는 조명이 켜진 금융가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어 사진 촬영에 적합합니다.
함께 둘러보기
- 리퍼블릭 플라자 (0.2km) — 바로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또 다른 오피스타워입니다.
- 아시아 문명 박물관 (0.4km) —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로, 실내 관람 코스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 머라이언 파크 (0.5km) — 도보권으로, 싱가포르강변 산책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 티안혹켕 사원 (0.5km) —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금융가와 대비되는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