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Museum of Drinking Water
The Museum of Drinking Water is a museum about drinking water in Zhongzheng District, Taipei, Taiwan. The museum is located at Taipei Water Park.
어떤 곳인가
수원지박물관(자래수박물관)은 타이베이의 상수도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타이베이 워터파크(자래수원지) 부지 안에 자리 잡고 있다. 건물 자체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옛 취수·정수 시설로, 바로크풍 외관을 가진 옛 펌프장 건물을 개조해 전시 공간으로 쓰고 있다. 상수도 설비와 옛 기계류를 직접 보면서 도시에 물이 공급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같은 부지 안에 물놀이 시설도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다.
가는 방법
중정구에 위치해 있으며, MRT 그린라인 궁관(公館)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역에서 나와 신덴시(新店溪) 방향으로 10~15분 정도 걸으면 타이베이 워터파크 입구에 닿는다. 타오위안 국제공항(TPE)에서는 공항철도와 MRT를 갈아타고 시내로 진입한 뒤 다시 궁관역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총 이동 시간은 1시간 안팎으로 잡으면 된다.
관람 소요 시간
박물관 전시만 둘러본다면 30분~1시간이면 충분하고, 같은 부지 내 야외 공간과 물놀이 시설까지 함께 본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방문 시기
여름철에는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붐비는 편이라, 전시 관람이 목적이라면 평일 오전이 비교적 한산하다. 실외 이동 구간이 있으므로 한여름 낮 시간대의 더위는 감안하는 것이 좋다.
주변 여행지와 함께 보기
- 타이베이 문화 모스크(0.8km) - 도보로 이동 가능한 가장 가까운 명소
- 타이베이 그랜드 모스크(1.8km) - 함께 묶어 이슬람 건축을 둘러보기 좋음
- 다안삼림공원(2km) - 산책이나 휴식을 겸해 들르기 좋은 거리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