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타이베이 101
Taipei 101
타이베이 101은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 있는 509미터(101층)의 마천루로, 2010년 1월까지 세계 최고(最高)의 고층건물이었다. 건축 설계는 리쭈위엔(李祖原)의 리쭈위엔건축사사무소(C.Y.Lee&Partners)가 1997년에 맡았으며, 일본의 쿠마가이구미(熊谷組)를 중심으로 화슝잉짜오(華熊營造), 룽민공정(榮民工程), 다유웨이잉짜오(大友為營造)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을, 대한민국의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내장 공사 등을 담당하였다.
도시 위 508미터, 타이베이의 스카이라인
타이베이 101은 508미터, 101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으로, 2004년 개장 후 2009년 부르즈 할리파에 밀리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지금도 대만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세계 최고층 건물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든다. 여행자가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단순한 전망대 이상으로, 타이베이 시내를 둘러싼 산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이 때문이다. 맑은 날에는 신베이 방향의 산줄기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가는 방법
타이베이 시내 중심(타이베이 기차역 일대)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면 타이베이 101/스마오(台北101/世貿)역까지 20~25분 정도 걸리며, 역에서 건물 입구까지는 도보로 몇 분이면 충분하다. 시내 다른 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해도 도로 상황에 따라 비슷하거나 조금 더 걸릴 수 있다.
머무는 시간
전망대만 둘러본다면 1시간 안팎이면 충분하고, 저층부 쇼핑몰과 식당까지 여유 있게 돌아본다면 2~3시간 정도 잡는 것이 좋다.
언제 방문할까
일몰 전후 시간대는 낮과 야경을 모두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만큼 대기 줄이 길어지는 편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에는 방문객이 특히 몰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붐빔을 피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을 노리는 것이 낫다.
주변 코스
- 타이베이 난산 프라자(0.2km) - 바로 옆에 있어 쇼핑이나 식사를 이어서 하기 좋다.
- 더 스카이 타이베이(0.3km) - 도보로 짧게 이동 가능한 거리.
- 파글로리 파이낸셜 센터(0.7km), 캐세이 랜드마크(0.8km) - 인근 업무·상업 지구를 함께 둘러보며 산책 삼아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