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정원
이노카시라온시 공원
Inokashira Park
이노카시라온시 공원(일본어: 井の頭恩賜公園 이노카시라온시코엔[*])은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와 미타카시 경계에 넓게 자리잡고 있는 공원으로, 약 38m²이다. 이노카시라 연못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17년 일본에서 최초로 교외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노카시라 공원 소개
이노카시라 공원은 도쿄 서쪽 무사시노시와 미타카시에 걸쳐 있는 공원으로, 공원 중심에 자리한 이노카시라 연못은 에도 시대부터 간다가와강의 수원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연못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보트를 탈 수 있으며, 숲과 잔디밭이 이어져 도심에서 벗어나 걷거나 쉬기 좋은 공간입니다. 공원 안에는 이노카시라 자연문화원도 있어 산책 외에 동식물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는 방법
도쿄 도심에서는 JR 주오선을 타고 기치조지역에서 내려 걸어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신주쿠에서 기치조지역까지 전철로 20분 안팎이 걸립니다. 기치조지역에서 공원 입구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입니다.
둘러보는 시간
연못 주변을 한 바퀴 걷고 보트를 타는 정도라면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지브리 미술관까지 함께 둘러볼 경우 반나절 일정으로 잡는 것이 무난합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벚꽃이 피는 봄철과 단풍이 드는 가을철에 특히 사람이 많이 몰리며, 주말 오후에는 산책로와 보트 대여소가 붐빌 수 있습니다. 한적하게 걷고 싶다면 평일 오전을 추천합니다.
함께 둘러보기
- 지브리 미술관 — 공원과 거의 붙어 있어(약 0.2km) 걸어서 바로 이동해 함께 일정에 넣기 좋습니다.
- 도쿄 모스크(약 10.1km), 모드 학원 코쿤 타워(약 11.4km), 요요기 공원(약 11.8km)은 거리가 있어 별도의 일정으로 방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