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바투 (Jong Batu)
종 바투는 브루나이 강 위에 솟아 있는 작은 바위섬입니다. 강변에서 바라보면 배의 앞부분(이물)이 물 밖으로 나와 있는 모습과 비슷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곳은 나코다 마니스(Nakhoda Manis)라는 인물과 관련된 지역 전설이 깃든 장소로, 브루나이의 민속 이야기와 자연 경관을 함께 살펴보고 싶은 여행객들이 방문합니다.
가는 방법 및 소요 시간
반다르스리베가완 시내 중심가에서 보트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강을 따라 이동하며, 이동 시간은 탑승 지점과 보트의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수십 분 내외가 소요됩니다.
권장 체류 시간
섬의 규모가 작고 탐방 경로가 단순하므로, 전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방문 시기 및 팁
강바람이 강하고 햇빛이 강한 낮 시간보다는 기온이 낮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우기에는 강물 수위와 날씨 상태에 따라 보트 운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 연계 일정
강을 이용해 이동하는 동선이므로, 인근의 다른 명소들과 함께 일정을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이스타나 누룰 이만 (Istana Nurul Iman): 약 1.4km 거리
- 이스타나 다룰 하나 (Istana Darul Hana): 약 1.5km 거리
- 풀라우 시붕고르 (Pulau Sibungor): 약 2km 거리
- 라자 이스테리 펭기란 아낙 하자 살레하 다리 (Raja Isteri Pengiran Anak Hajah Saleha Bridge): 약 2.3km 거리
갱신 2026년 9월 8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