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정원
치뜨랄다궁
Chitralada Royal Villa
찟라다 궁(태국어: พระตำหนักจิตรลดารโหฐาน, Chitralada Palace)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궁전으로 태국의 국왕, 왕비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푸미폰 아둔야뎃(라마 9세) 국왕은 이 궁에 거주한 최초의 차끄리 왕조의 왕으로 그의 형인 아난타 마히돈(라마 8세)이 1946년 20세의 나이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이후에 방콕 왕궁에서 이곳으로 옮겼다.
치트랄라다 왕실 별궁
치트랄라다 왕실 별궁은 두싯 팔라스 부지 안에 자리한 왕실 거주 공간으로, 태국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과 시리킷 왕비가 실제로 거처했던 곳입니다. 라마 8세가 왕궁에서 서거한 뒤 이곳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왕실의 생활 공간이 되었습니다. 부지는 해자로 둘러싸여 있고 근위대가 경비를 서며, 왕족과 왕실 관계자 자녀를 위해 세워진 치트랄라다 학교와 왕실 전용으로 쓰였던 치트랄라다 기차역도 부지 안에 있습니다. 다만 지금도 실제 왕실 시설로 쓰이는 곳이라 내부 관람은 어렵고, 대부분의 방문객은 담장과 해자 바깥에서 건물 외관과 부지 분위기를 살펴보는 정도로 둘러봅니다.
가는 방법
방콕 시내 중심가에서는 두싯 지역까지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며, 교통 상황에 따라 20~30분 정도 걸립니다. BTS 승리기념탑(Victory Monument)역에서 내려 택시나 툭툭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둘러보는 시간
내부 관람이 제한적이므로 담장 주변을 걷거나 사진을 찍는 정도로 30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방문 시기
실외 관람 위주이므로 한낮 뙤약볕보다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가 걷기에 낫습니다. 왕실 행사가 있을 때는 주변 도로가 통제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 두싯 동물원(0.6km) - 가장 가까워 도보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 두싯 팔라스(1km) - 같은 두싯 왕실 구역 안에 있어 함께 묶어 보기 좋습니다.
- 파야타이 궁전(1.3km) - 조금 더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승리기념탑(2km) - 대중교통으로 돌아 나올 때 거치게 되는 지점입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