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궁궐
Dusit Palace
Dusit Palace is a compound of royal residences in Bangkok, Thailand. The palace was constructed over a large area north of Rattanakosin Island between 1897 and 1901 by King Chulalongkorn. The palace, originally called Wang Suan Dusit or 'Dusit Garden Palace' (วังสวนดุสิต), eventually became the primary place of residence of the King of Thailand, including King Chulalongkorn, King Vajiravudh, King Prajadhipok, King Bhumibol Adulyadej and King Vajiralongkorn. The palace covers an area of over 64,749 square metres (696,950 sq ft) and is dotted between gardens and lawns with 13 different royal res...
왕궁 단지, 두싯 궁전
두싯 궁전은 1897년부터 1901년까지 라마 5세(쭐랄롱꼰 대왕)의 명으로 지어진 왕실 거주 단지로, 라따나꼬신 섬 북쪽에 자리한다. 넓은 정원과 잔디밭 사이로 13채의 왕실 건물이 흩어져 있으며, 유럽식과 태국 전통 양식이 섞인 건축이 특징이다. 이후 라마 6세, 7세, 그리고 푸미폰 국왕과 현 국왕 라마 10세에 이르기까지 여러 대에 걸쳐 왕의 거처로 쓰였다.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정원 속에 여러 별궁이 흩어진 형태여서, 화려한 왕궁 건축과 조용한 녹지를 함께 걸으며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는 법
왓포와 왕궁 등이 모여 있는 라따나꼬신 구역에서 북쪽으로 떨어져 있어, 도보보다는 택시나 뚝뚝을 타는 편이 편하다. 방콕 시내(시암·수쿰윗 지역)에서는 교통 상황에 따라 30분 안팎이 걸린다. 그랩 등 차량 호출 앱을 쓰면 목적지 입구를 정확히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둘러보는 시간
부지가 넓고 여러 별궁이 서로 떨어져 있어 건물 사이를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천천히 돌아보려면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는 잡아 두는 것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야외를 많이 걷게 되므로 한낮 더위를 피해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편이 낫다. 우기(6~10월)에는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함께 둘러보기
도보로 5분 거리에 두싯 동물원(0.5km)이 있어 같은 날 일정으로 묶기 좋고, 왕실 가족의 사저였던 치뜨라다 왕립 별장(1km)도 인근에 있다. 조금 더 이동하면 짝끄라퐁 모스크(2.2km)와 민주기념탑(2.3km) 방향으로 옛 시가지 쪽 동선을 이어갈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