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싸톤 유니크 타워
Sathorn Unique Tower
싸톤 유니크 타워(สาธร ยูนีค ทาวเวอร์, 영어: Sathorn Unique Tower)는 태국 방콕 싸톤에 위치한 미완성 마천루다. 고층 콘도미니엄 단지로 계획되었으나, 건물의 약 80%가 완성된 시점인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동안 건설이 중단되었다. 싸톤 유니크 타워는 현재 방콕에 남겨진 수많은 방치된 건물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건물 중 하나이며, 도시 탐험가들의 목적지가 되었다.
어떤 곳인가
사톤 유니크 타워는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로 공사가 중단된 미완성 고층 콘도미니엄이다. 건물이 약 80% 완공된 상태에서 방치되어 방콕을 대표하는 폐건물로 남았고, 지금은 도시 탐험가들과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라 도시 개발이 멈춰버린 흔적을 그대로 마주하는 곳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가는 방법
방콕 시내에서는 BTS 사판탁신(Saphan Taksin)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대략 10~15분 정도 걸린다. 짜오프라야강과 가까운 사톤 지역에 위치해 있어 강변에서 걷거나 툭툭·택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머무는 시간
건물 내부 진입 여부와 관계없이 외관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 정도라면 30분~1시간이면 충분하다. 내부까지 둘러볼 계획이라면 이동 여건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언제 가면 좋은가
건물 자체가 관리되지 않는 폐건물인 만큼 계단과 바닥 상태가 고르지 않고, 우기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 비 오는 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해가 강한 낮 시간보다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가 이동하기 수월하다.
함께 둘러보기
- 아쑤무씨온 대성당(Assumption Cathedral) – 약 0.7km, 도보로 이동 가능
-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 방콕 – 약 0.7km
- 스리 마하 마리암만 사원 – 약 1.1km
- 홀리 로사리 교회 – 약 1.6km
모두 도보권 내에 있어 사톤·짜런끄룽 일대를 함께 묶어 반나절 코스로 다니기 좋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