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Passo Fedaia
The Fedaia Pass is a mountain pass traversed by a paved road in the Dolomiti Range in Northern Italy. It lies at the northern base of the Marmolada, the highest peak in the region and the Dolomiti. It is known for its beauty, for Lago Fedaia, and for its use in the Giro d'Italia. It was also used as a location for the 2003 film Italian Job. It is the site of the Fedaia Pass and Marmolada Gletscher ski areas.
파쏘 페다이아
파쏘 페다이아는 돌로미티 산맥 북부, 이 지역 최고봉인 마르몰라다 바로 아래를 지나는 포장 고갯길이다. 정상 부근에는 인공호수인 라고 페다이아가 있어 마르몰라다 빙하와 절벽을 마주보는 전망이 펼쳐진다. 매년 지로 디탈리아 자전거대회 코스로 자주 등장하며, 2003년 영화 <이탈리안 잡> 촬영지로도 쓰였다. 자동차 여행자에게는 드라이브 코스로, 자전거 라이더에게는 도전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가는 법
대중교통은 거의 없어 렌터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근 거점 마을인 카나체이나 알레게에서 SS641번 도로를 타면 30~40분 정도면 고갯마루에 도착한다. 도로는 급커브가 많고 고도차가 커서 겨울철 폭설 시에는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머무는 시간
호수 전망대와 주차장 주변만 둘러본다면 30분~1시간이면 충분하다. 호숫가를 따라 걷거나 마르몰라다 방향 트레일을 일부 걷는다면 2시간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도로와 주변 트레일 상태를 고려하면 눈이 녹은 여름~초가을이 적기다. 지로 디탈리아 코스로 지정된 해에는 대회 기간 도로 통제와 관광객 집중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전 이른 시간에는 주차 공간과 전망대가 상대적으로 한산하다.
함께 둘러보기
- 마르몰라다 빙하(2.4km): 케이블카로 정상까지 오를 수 있어 페다이아 고개와 이어서 방문하기 좋다.
- 캄폴롱고 고개(7.1km): 돌로미티의 다른 대표적 고갯길로, 드라이브 코스를 연장할 때 적합하다.
- 피츠 보에(7.1km): 등산이나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봉우리다.
- 콜 디 라나(7.8km): 제1차 세계대전 격전지로,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들를 만하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