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보볼리 정원
Boboli Gardens
보볼리 정원(Giardino di Boboli)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정원으로, 1766년부터 대중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피티 궁전 내에 위치하고 있다. 메디치 가문의 코시모 1세가 아내 엘레오노라를 위해 만들었다.
보볼리 정원은 어떤 곳인가
보볼리 정원은 피렌체 피티 궁전 뒤편에 자리한 대규모 정원으로, 16세기 중반 메디치 가문이 피티 궁전의 부속 정원으로 조성했다. 이후 유럽 각지 귀족 정원의 모델이 된 초기 이탈리아 정원 양식을 대표하는 곳으로, 넓은 부지 곳곳에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조각상, 대형 분수, 인공 동굴(그로토)이 흩어져 있다. 궁전 건물보다는 정원 자체의 조경과 산책,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피렌체 시내 풍경을 보러 가는 곳이다.
가는 법
두오모 주변 시내 중심가에서는 도보로 접근하기 좋다. 폰테 베키오를 건너 피티 궁전 방향으로 걸으면 15~20분 정도 걸리며, 정원 입구는 피티 궁전 부지 안에 있다.
머무는 시간
주요 산책로와 전망 포인트 위주로 둘러본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를 잡으면 된다. 정원이 넓고 경사가 있어 안쪽 구역까지 걸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언제 가면 좋은가
정원 대부분이 그늘 없는 개방된 공간이라 한여름 한낮에는 볕이 강하다. 오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가 걷기에 수월하다. 피티 궁전과 입장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궁전 관람객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함께 붐빌 수 있다.
주변과 함께 보기
- 피티 궁전 (0km) – 정원과 같은 부지에 있어 자연스럽게 함께 둘러보게 된다.
- 산토 스피리토 성당 (0.3km) – 정원에서 나와 짧게 걸어 이동할 수 있다.
- 폰테 베키오 (0.4km) – 아르노 강을 건너 시내로 돌아가는 길에 들르기 좋다.
- 우피치 미술관 (0.5km) – 폰테 베키오를 지나 도보로 이동해 하루 일정에 이어 붙일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