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기념물
Kōrokan
The kōrokan (鴻臚館) were guest houses for foreign ambassadors, traveling monks, and merchants that existed in Japan from the Asuka period to the end of the Heian period. These guest houses existed in Fukuoka, Osaka and Kyoto. The word kōrokan (鴻臚館) was coined in the Heian period by using the first two characters from the Chinese name 鴻臚寺(zh) for Han dynasty and Northern Qi dynasty temples charged with the responsibility of hosting foreign dignitaries. The ruins of the kōrokan in Fukuoka were discovered on the grounds of Maizuru Castle Park in 1987 and designated a National Historic Site...
고로칸(鴻臚館)이란
고로칸은 아스카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 말기까지 일본이 외국 사신, 유학승, 상인 등을 맞이하던 영빈관이었다. 같은 이름의 시설이 오사카와 교토에도 있었지만, 후쿠오카의 고로칸 터는 1987년 후쿠오카 성터가 있는 마이즈루 공원 부지에서 발굴되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발굴 현장과 출토 유물을 볼 수 있는 유적 전시관 형태로 공개되어 있어,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건물 터와 발굴 과정, 고대 일본의 대외 교류 흔적을 확인하는 곳에 가깝다. 일본 고대사나 한일·중일 교류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의미가 있는 장소다.
가는 방법
후쿠오카 시내 중심가에서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텐진에서는 도보나 버스로 후쿠오카 성터·마이즈루 공원 방향으로 이동하면 15~20분 정도 걸리고, 하카타역에서는 버스로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유적이 후쿠오카 성터 공원 안에 있어 성터 산책 동선에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다.
둘러보는 시간
전시관과 발굴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데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규모가 크지 않아 짧게 들르기 좋은 곳이다.
방문 시기
실내 전시 공간이 포함돼 있어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 다만 함께 있는 후쿠오카 성터와 마이즈루 공원은 벚꽃 시즌에 특히 사람이 몰리므로, 이 시기에는 이동과 관람에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
주변 연계 코스
- 바로 옆에 후쿠오카 성터(0.3km)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도보권에 후쿠오카 시립미술관(0.6km)과 오호리 공원(0.9km)이 있어 성터 산책 후 공원과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짤 수 있다.
- 조금 더 걸으면 후쿠오카 성모 승리 대성당(1km)도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