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Shōfuku-ji Temple
Shōfuku-ji (聖福寺) is a Buddhist temple located in the Gokushōmachi neighborhood of Hakata, Fukuoka, Japan. It belongs to the Rinzai school Myōshin-ji-branch of Japanese Zen. Its sangō prefix is Ankokuzan (安国山). It was founded by Eisai with support from Minamoto no Yoritomo, and is the oldest Zen temple in Japan. Its precincts were designated a National Historic Site in 1969.
쇼후쿠지(聖福寺)
쇼후쿠지는 하카타 고쿠쇼마치(古小路町)에 자리한 임제종 묘신지파 사찰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선종 사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마쿠라 막부를 세운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후원을 받아 에이사이가 창건했으며, 산문 앞에는 그가 직접 썼다고 전해지는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경내 전체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어,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일본 선불교의 출발점이 된 장소를 조용히 둘러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가는 방법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15~2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하카타 시내를 도보로 이동하는 김에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인근 정류장에서 내려 짧게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둘러보는 시간
경내는 크지 않아 산문과 정원, 주변 산책로를 천천히 걸어도 30~4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본당 내부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경관과 경내 분위기를 감상하는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시기
유명 관광지에 비해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평소에는 한적한 편이며,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조용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7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 기간에는 인근 구시다 신사 주변이 붐비면서 일대 전체가 함께 붐빌 수 있습니다.
주변 코스
도보권 내에 하카타의 오래된 사찰과 신사가 모여 있어 함께 묶어 걷기 좋습니다.
- 도초지(약 0.2km)
- 조텐지(약 0.3km)
- 구시다 신사(약 0.6km)
- 하카타자(약 0.8km)
이 동선을 따라 걸으면 하카타 구시가의 사찰 거리 분위기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