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궁궐
Palace of Portici
The Royal Palace of Portici is a former royal palace in Portici, Southeast of Naples along the coast, in the region of Campania, Italy. It now contains a museum complex which includes the royal apartments, the Herculanense Museum, the frescoed antechambers, the Chinese Room, the historical library, and the Orto Botanico di Portici, a botanical garden operated by the University of Naples Federico II. These gardens were once part of the large royal estate that included an English garden, a zoo and formal parterres.
포르티치 왕궁
포르티치 왕궁은 나폴리 동남쪽 해안의 포르티치에 위치한 옛 부르봉 왕가의 별궁이다. 현재는 박물관 단지로 운영되며 왕실 거처, 헤르쿨라네움 박물관,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응접실, 중국식 방, 역사 도서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궁 부지 한쪽에는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가 관리하는 식물원(Orto Botanico di Portici)이 딸려 있는데, 과거 영국식 정원과 동물원, 정형 화단까지 갖췄던 대규모 왕실 영지의 일부였던 곳이다. 왕궁 건축 자체와 정원, 그리고 인근 유적과의 연계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을 찾는 이유다.
가는 방법
나폴리 시내에서는 치르쿰베수비아나(Circumvesuviana) 열차를 타고 포르티치-에르콜라노 방면으로 이동하면 된다. 소요 시간은 대략 20~30분 정도이며, 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왕궁 입구에 닿는다.
둘러보는 시간
왕실 거처와 박물관 전시실, 식물원을 함께 본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를 잡아두는 편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식물원은 한여름 낮 시간의 더위를 피해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걷는 편이 쾌적하다. 시간대별 혼잡도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니, 방문 전 현지 사정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함께 둘러보기
- 파피리 저택(Villa of the Papyri) — 약 0.6km,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헤르쿨라네움 유적의 일부다.
- 메르카토(Mercato) — 약 7.2km, 나폴리 중심가로 돌아가는 길에 들를 수 있다.
-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성당 — 약 7.4km, 메르카토 지구와 가까워 함께 묶기 좋다.
- 카스텔 누오보 — 약 8.1km, 나폴리 시내 관광의 마지막 코스로 적합하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