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기념물
Villa of the Papyri
The Villa of the Papyri was an ancient Roman villa in Herculaneum, in what is now Ercolano, southern Italy. It is named after its unique library of papyrus scrolls, discovered in 1750. The Villa wa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luxurious houses in all of Herculaneum and in the Roman world. Its luxury is shown by its exquisite architecture and by the large number of outstanding works of art discovered, including frescoes, bronzes and marble sculpture which constitute the largest collection of Greek and Roman sculptures ever discovered in a single context.
빌라 데이 파피리(Villa of the Papyri)
빌라 데이 파피리는 고대 로마 시대 헤르쿨라네움(현재의 에르콜라노)에 있던 대저택으로, 1750년 발견된 파피루스 두루마리 서고 덕분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프레스코화와 청동상, 대리석 조각 등 방대한 미술품이 이곳에서 출토되었으며, 이는 단일 유적에서 나온 그리스·로마 조각 컬렉션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꼽힙니다. 출토품 상당수는 현재 나폴리 국립고고학박물관에 옮겨져 전시되고 있어, 현장에서는 저택의 구조와 발굴 규모를, 박물관에서는 실제 유물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둘러보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유적 전체가 발굴된 것은 아니고 상당 부분이 여전히 땅속에 묻혀 있어, 접근 가능한 구역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가는 방법
나폴리 시내에서는 치르쿰베수비아나(Circumvesuviana) 열차를 타고 에르콜라노 스카비(Ercolano Scavi)역까지 이동한 뒤, 역에서 걸어서 헤르쿨라네움 유적 구역까지 내려가면 됩니다. 열차 이동만 20~25분 정도 걸리고, 역에서 유적 입구까지는 도보 10분 안팎입니다.
관람 시간과 방문 시기
빌라 자체만 본다면 30~45분이면 충분하지만, 헤르쿨라네움 유적 전체를 함께 둘러본다면 2~3시간 정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여름철 한낮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상당히 더우므로 오전 이른 시간 방문을 권합니다. 폼페이보다는 덜 붐비는 편이지만, 성수기 오전에는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변 연계 코스
- 포르티치 왕궁(Palace of Portici)은 0.6km로 도보 이동이 가능해 함께 묶어 보기 좋습니다.
- 메르카토(7.7km),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7.9km), 카스텔 누오보(8.5km)는 나폴리 시내 쪽에 몰려 있어, 별도의 날에 나폴리 도심 산책 코스로 묶어 방문하는 편이 동선상 효율적입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