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롱선사
Long Sơn Pagoda
롱선사(베트남어: Chùa Long Sơn / 龍山寺)는 베트남 남부 해안 냐짱시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하이덕사(베트남어: Chùa Hải Đức / 海德寺)와 함께 시내의 주요 유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
롱선사(Long Sơn Pagoda)
롱선사는 나짱을 대표하는 불교 사원으로, 하이득사(Hai Duc Temple)와 함께 이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사찰로 꼽힌다. 사원 뒤편 언덕 위에는 흰색의 좌불상이 자리하고 있어 나짱 시내 곳곳에서도 눈에 띄며,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좌불상 주변에서 나짱 시가지와 주변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본당에는 참배객들이 오가는 실제 예불 공간이 있어, 관광지라기보다 지금도 신자들이 이용하는 생활 속 사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는 방법
나짱 시내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택시나 그랩(Grab)을 이용하면 대개 10~15분 안팎이면 도착한다. 도보로도 접근이 가능하지만 거리와 도로 상황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머무는 시간
본당을 둘러보고 언덕 위 좌불상까지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는 보통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계단 수가 많은 편이라 체력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방문 시기
계단 구간에 그늘이 적어 한낮에는 덥고 볕이 강하므로, 오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걷기에 수월하다. 단체 관광버스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계단과 좌불상 주변이 붐빌 수 있다.
주변 연계 코스
인근에 나짱 로마 가톨릭 교구청(0.9km)과 그리스도왕 대성당(1km)이 도보권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고, 예르생 박물관(1.7km)까지 이동해 일정을 이어갈 수도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