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란섬
Ko Lan
란섬(태국어: เกาะ ล้าน, 발음 [kɔʔ LAN])의 태국 동부 해안에 위치한 섬 중 하나이다. 란섬은 가장 가까운 해안인 파타야에서 7.5km 떨어져 있다. "Ko Lan"은 태국 왕실 일반표기법에 의한 섬 이름이다. 그 외에도 Koh Larn 또는 Ko Laan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코란섬 (Ko Lan)
코란섬은 파타야 해안에서 약 7.5km 떨어진 섬으로, 파타야 시내의 혼잡한 해변과 달리 비교적 맑은 바닷물과 모래사장을 갖추고 있어 당일치기 해변 나들이로 많이 찾는 곳이다. 스노클링이나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같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여행객, 혹은 파타야 시내를 벗어나 조용히 물놀이를 하고 싶은 여행객이 주로 방문한다. 섬 안에는 여러 개의 해변이 있어 위치에 따라 분위기와 혼잡도가 다르다.
가는 방법
파타야 시내의 발리하이 선착장(Bali Hai Pier)에서 배를 타고 이동한다. 완행 페리는 40분~1시간 정도 걸리고, 스피드보트를 이용하면 15~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섬 안에서는 픽업트럭을 개조한 songthaew(썽태우)로 해변 간 이동이 가능하다.
머무는 시간
해변에서 여유롭게 쉬거나 해양 스포츠를 즐긴다면 반나절 정도, 여러 해변을 둘러보고 식사까지 한다면 하루 일정으로 잡는 것이 적당하다.
언제 가면 좋을까
주말과 공휴일에는 파타야에서 오는 단체 관광객과 당일 여행객으로 해변이 붐비는 편이니, 한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이나 이른 아침 시간을 노리는 것이 좋다.
함께 둘러보기
- 코크록(Ko Khrok, 3.3km) — 코란섬에서 가까운 또 다른 섬으로 함께 묶어 둘러보기 좋다.
- 코삭(Ko Sak, 3.5km) — 마찬가지로 인근에 위치한 섬이다.
- 오션1타워(Ocean 1 Tower, 10.3km) — 파타야 시내 방향으로 돌아온 뒤 들를 수 있다.
- 아오파타야(Ao Phatthaya, 10.7km) — 파타야 시내 해안가 지역이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