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파이 (Ko Phai)
코 파이는 파타야 서쪽으로 약 2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무 코 파이 제도의 가장 큰 무인도입니다. 태국어로 '대나무 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인공 개발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투명한 바닷물과 산호초가 형성되어 있어 스노클링과 해변 휴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 및 소요 시간
파타야 시내 중심가에서 보트를 이용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섬이 육지에서 떨어져 있는 거리와 해상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보트로 이동 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수완나품 국제공항(BKK)을 통해 입국한 후 파타야로 이동하여 선착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권장 체류 시간
해변에서의 휴식과 스노클링 활동을 고려하여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무인도 특성상 편의시설이 부족하므로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여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방문 시기 및 주의사항
태국의 기후 특성에 따라 파도가 잔잔하고 날씨가 맑은 건기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기에는 해상 상태가 불안정해질 수 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발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섬이므로 인파가 몰리는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주변 함께 가볼 만한 곳
코 파이 방문 시 인근의 다른 섬들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 코 클릉 바단 (Ko Klueng Badan): 약 3.5km 거리
- 코 란 (Ko Lan): 약 11.3km 거리
- 코삭 (Ko Sak): 약 12.8km 거리
- 코 크록 (Ko Khrok): 약 14.2km 거리
갱신 2026년 9월 20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