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기념물
Cloaca Maxima
The Cloaca Maxima or, less often, Maxima Cloaca, is one of the world's earliest sewage systems. Its name is related to that of Cloacina, a Roman goddess. Built during either the Roman Kingdom or early Roman Republic, it was constructed in Ancient Rome in order to drain local marshes and remove waste from the city. It carried effluent to the River Tiber, which ran beside the city. The sewer started at the Forum Augustum and ended at the Ponte Rotto and Ponte Palatino. It began as an open air canal, but it developed into a much larger sewer over the course of time. Agrippa renovated and reconstr...
어떤 곳인가
클로아카 막시마는 고대 로마의 하수도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하수 시설 중 하나로 꼽힌다. 왕정기 혹은 공화정 초기에 건설되어 습지의 물을 빼내고 도시의 오폐수를 테베레강으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했다. 원래는 개방된 수로였다가 시간이 지나며 아치형 지하 구조로 확장되었다. 현재 로마 시내에서 실제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으며, 포로 로마노 인근과 테베레강 쪽 몇몇 지점에서 하수도 입구나 아치 구조 일부를 볼 수 있는 정도다. 화려한 유적이라기보다는 고대 로마의 도시 기반 시설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는 장소다.
가는 방법
로마 시내 중심부에서는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콜로세오나 포로 로마노 주변에서 출발하면 걸어서 10~15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B선 콜로세오역에서 내려 걷는 방법도 있다.
둘러보는 시간
남아 있는 흔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곳만 따로 방문한다면 15~20분 정도면 충분하다. 포로 로마노나 팔라티노 언덕을 둘러보는 동선에 잠시 들르는 형태로 계획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방문 시기와 유의점
노출된 구조물이 많지 않아 특별히 붐비는 장소는 아니지만, 근처의 포로 로마노와 콜로세오 일대는 낮 시간대, 특히 성수기에 관광객이 많이 몰린다. 이 일대를 함께 돌아볼 계획이라면 오전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편이 좀 더 여유롭다. 여름철에는 야외 이동이 많은 만큼 그늘이 적은 낮 시간대의 더위를 감안하는 것이 좋다.
함께 둘러보기
- 포로 로마노 (약 0.5km) — 고대 로마 정치·종교의 중심지였던 유적지로, 클로아카 막시마와 함께 로마 도시사를 이해하는 데 이어지는 동선이다.
- 사투르누스 신전 (약 0.5km) — 포로 로마노 안에 위치한 신전 유적으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 팔라티노 언덕 (약 0.6km) — 로마 건국 신화와 관련된 언덕으로, 포로 로마노와 이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 카피톨리니 박물관 (약 0.5km) — 고대 로마 유물을 실내에서 차분히 살펴볼 수 있어, 야외 유적 관람 후 들르기에 알맞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