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Hongō Shin Memorial Museum of Sculpture, Sapporo
The Hongō Shin Memorial Museum of Sculpture, Sapporo opened in Sapporo, Hokkaidō, Japan in 1981. In 1979, Sapporo-born sculptor Hongō Shin (1905–1980), donated to the city his studio and gallery, now converted into the Hongō Shin Memorial House, and many of his works. The following year, construction of a new museum began on land purchased adjacent to the Memorial House. The collection includes some 1,800 sculptures, paintings, drawings, prints, and calligraphic works by Hongō Shin, as well as books, tools, and personal items relating to him, and those of other artists collected by him.
홍고 신 기념 조각미술관
삿포로 출신 조각가 홍고 신(1905~1980)의 작품을 모아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홍고 신은 1979년 자신의 아틀리에와 갤러리, 그리고 다수의 작품을 삿포로시에 기증했고, 이 공간은 현재 홍고 신 기념관으로 남아 있다. 이듬해 기념관 옆 부지에 새 미술관 건물이 지어져 1981년 개관했다. 소장품은 조각을 중심으로 회화, 드로잉, 판화, 서예 작품 등 약 1,800점에 이르며, 그가 생전에 쓰던 도구와 물품, 다른 작가들로부터 수집한 자료도 함께 볼 수 있다. 조각가 한 사람의 작업 세계를 작업실 흔적과 함께 통째로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이 미술관의 특징이다.
가는 방법
삿포로 시내 중심부에서는 대중교통과 도보를 함께 이용해야 하는 위치로, 편도로 30~40분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렌터카나 택시를 이용하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관람 소요 시간
전시실과 기념관을 함께 둘러보는 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방문 시기
번화가와 떨어진 주택가에 자리해 평소에도 붐비는 곳은 아니지만,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오전 시간대를 추천한다.
함께 둘러보기
바로 옆에 아라이야마(0.5km)와 미야노모리 국제미술관(0.5km)이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함께 관람하기 좋다. 산카쿠산(0.8km)까지는 가벼운 산책 삼아 걸을 수 있는 거리이며, 홋카이도 신궁(0.9km)도 도보권에 있어 하루 코스로 묶어 돌아보기 좋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