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홋카이도 신궁
Hokkaidō Jingū
홋카이도 신궁(일본어: 北海道神宮)은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에 있는 신사로, 구 사격은 관폐대사이며 현재는 별표신사이다.
홋카이도 신궁이란
홋카이도 신궁은 삿포로 마루야마 공원 안에 자리한 신사로, 1964년까지는 삿포로 신사로 불렸습니다. 메이지 천황의 영혼을 비롯해 네 기둥의 신을 모시고 있으며, 마미야 린조 등 홋카이도 개척 초기에 활동한 인물도 함께 합사되어 있습니다. 개척 시대 홋카이도의 정신적 중심지 역할을 해온 곳으로, 도리이를 지나 자갈길을 따라 이어지는 참배로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경내 분위기를 보러 가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가는 방법
삿포로 시내 중심에서는 지하철 도자이선을 타고 마루야마코엔역에서 내리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삿포로역에서 마루야마코엔역까지 지하철로 20분 안팎이며, 역에서 내려 마루야마 공원을 가로질러 신궁 입구까지 걸으면 다시 15분 정도 걸립니다.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
참배로를 따라 본전까지 둘러보고 경내를 천천히 산책하는 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공원까지 함께 산책할 계획이라면 시간을 더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가면 좋을지
벚꽃이 피는 봄과 단풍이 드는 가을에는 참배로 주변 나무들이 볼거리가 되면서 방문객이 몰려 붐빌 수 있습니다. 정월 초에는 새해 참배객이 크게 늘어나므로 한적하게 둘러보고 싶다면 이 시기는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 마루야마 공원(0.4km) — 신궁과 바로 이어지는 공원으로,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 삿포로시 마루야마 동물원(0.3km) — 신궁에서 가장 가까운 명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코스에 넣기 좋습니다.
- 미야노모리 국제미술관(0.5km) —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 오후 일정에 더하기 좋습니다.
- 혼고 신 기념 조각미술관(0.9km) — 다소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