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선샤인 60
Sunshine 60
선샤인 60(일본어: サンシャイン60)은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에 있는 초고층 빌딩이다. 높이 239.7m의 건물로, 1978년 완공 당시부터 1983년 대한민국 서울에 63시티(249m)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최상층인 60층에 있는 전망대의 높이는 226.3m로 도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이다. 현재 도쿄에서 미드타운 타워(248m), 도쿄 도청(243m) 다음으로 높은 빌딩이다.
어떤 곳인가
선샤인60은 도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에 있는 60층 복합 빌딩으로, 선샤인시티 단지의 일부다. 1978년 완공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고, 이후에도 한동안 도쿄와 일본 최고층 건물의 자리를 지켰다. 지금은 도쿄에서 손꼽히는 초고층 건물 중 하나로, 전망대에서 이케부쿠로 일대와 멀리 도쿄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어 도심 전망을 보러 찾는 사람이 많다.
가는 방법
도쿄 도심에서는 JR이나 지하철로 이케부쿠로역까지 이동한 뒤, 역에서 선샤인시티 방향으로 도보 8~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신주쿠나 도쿄역 기준으로는 전철로 20~30분 안팎이 걸린다. 나리타·하네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온 뒤 이케부쿠로로 갈아타는 경로가 일반적이다.
얼마나 머무를지
전망대만 둘러보는 데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선샤인시티 단지 내 다른 시설까지 함께 본다면 반나절 정도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지
해 질 무렵부터 저녁까지 올라가면 노을과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을 때 시야가 훨씬 멀리까지 트인다. 주말과 공휴일, 특히 오후 시간대는 붐비는 편이니 여유롭게 보고 싶다면 평일 오전이나 늦은 저녁을 노려볼 만하다.
주변과 함께 묶기
- 세인트 메리 대성당(1.9km)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 전망대 방문 전후로 들르기 좋다.
- 가부키초(4km), 모드 학원 코쿤타워(4.6km), 신주쿠 교엔(4.8km)은 모두 신주쿠 쪽에 모여 있어, 이케부쿠로와 한 번에 묶기보다는 신주쿠 일정을 따로 잡아 함께 도는 편이 동선상 자연스럽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