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도쿄 주교좌 성 마리아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도쿄 주교좌 성 마리아 대성당(東京カテドラル聖マリア大聖堂, とうきょうカテドラルせいマリアだいせいどう), 통칭 세키구치 교회(関口教会, せきぐちきょうかい)는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 위치한 천주교의 주교좌 성당이다. 성 마리아 대성당이라는 이름은 이 성당이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어떤 곳인가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도쿄 대교구의 주교좌성당으로, 분쿄구 세키구치에 자리하고 있다. 도쿄 가톨릭 신앙의 중심이라는 위상 때문에 찾는 신자들도 있지만, 콘크리트 곡면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외관과 내부 공간 때문에 현대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도 종종 들른다. 화려한 장식 대신 빛과 그림자, 곡선의 대비로 공간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가는 방법
도쿄 시내에서는 유라쿠초선 에도가와바시역에서 내려 도보로 8~10분 정도면 닿는다. 야마노테선 메지로역을 이용해도 걸어서 15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어, 일정에 맞춰 두 역 중 편한 쪽을 고르면 된다.
머무는 시간
외관과 내부를 둘러보는 데는 30~40분이면 충분하다. 사진을 여유 있게 찍거나 주변을 잠시 산책하고 싶다면 1시간 정도 잡아두는 편이 낫다.
언제 가면 좋을까
관광용 건물이 아니라 실제로 미사가 진행되는 성당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평일 낮 시간대가 비교적 한적한 편이며, 미사가 열리는 시간과 겹치면 자유롭게 둘러보기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함께 둘러보기
- 선샤인60(약 1.9km) —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거리라 이케부쿠로 일정과 묶기 좋다.
- 가부키초(약 3km), 신주쿠 교엔(약 3.3km) — 신주쿠 방면 코스에 함께 넣을 수 있다.
- 진보초(약 3.4km) — 헌책방 거리 산책과 연결해 돌아보기 좋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