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기념물
아우구스투스 마우솔레움
Mausoleum of Augustus
아우구스투스 영묘(라틴어: Mausoleum Augusti)은 기원전 28년에 아우구스투스 일가의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로마의 캄푸스 마르티우스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이 무덤 건축은 그 웅장함으로 말미암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에 빗대어 마우솔레움이라 불렸다.
어떤 곳인가
아우구스투스 영묘는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기원전 28년, 자신과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일가를 위해 캄푸스 마르티우스(마르스 광장)에 세운 대형 원형 무덤이다. 테베레강변 피아자 아우구스토 임페라토레에 자리하며, 오랜 세월 방치와 여러 용도 변경을 거친 뒤 대대적인 복원을 마친 고대 로마 초기 황제권의 상징적 건축물이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거대한 원형 구조물 자체와 그 역사적 무게를 보러 가는 곳이다.
가는 방법
로마 시내 중심부(테르미니역이나 판테온 인근)에서는 도보 또는 버스로 20~30분 정도 걸린다. 스페인 계단이나 포폴로 광장 쪽에서는 도보로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이 쉬운 편이다.
관람 소요 시간
외관과 주변 광장을 둘러보는 데는 20~30분이면 충분하다. 내부 관람이 가능한 시기라면 40분~1시간 정도 추가로 잡는 것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내부 공개 여부가 수시로 바뀌었던 곳이라, 방문 전 최신 개방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외관과 광장은 언제든 볼 수 있으며, 늦은 오후에는 햇빛이 부드러워 사진 찍기에 괜찮다.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는 아니라 크게 붐비지는 않는다.
함께 둘러보기
- 아라 파치스 (0.1km) — 바로 옆에 있어 함께 묶어 보기 좋다.
- 포폴로 광장 (0.5km) — 도보로 가까워 산책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 스페인 광장과 스페인 계단 (각 0.5km) — 같은 방향에서 하루 일정으로 묶을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