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
San Pietro in Vincoli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Pietro in Vincoli) 또는 쇠사슬의 성 베드로 성당은 로마에 있는 성당이다.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모세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San Pietro in Vincoli)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는 로마의 오피오 언덕(Oppian Hill)에 자리한 가톨릭 성당으로, '사슬에 묶인 성 베드로 성당'이라는 이름 그대로 사도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려날 때 사용됐다고 전해지는 사슬을 소장하고 있다. 콜로세움에서 멀지 않은 조용한 언덕 위에 있어, 관광객으로 붐비는 대로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이 이 성당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
가는 법
로마 시내 중심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카부르(Cavour)역에서 내려 도보로 몇 분 거리이며, 언덕을 오르는 계단을 지나야 한다. 콜로세움이나 포로 로마노 쪽에서 걸어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머무는 시간
내부 규모가 크지 않아 짧게는 20~30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다. 성당 자체를 천천히 감상하고 싶다면 40분 정도 여유를 두는 것도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콜로세움이나 대성당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적한 편이지만, 오전 이른 시간대에는 단체 관광객이 몰릴 수 있다.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다면 오후 시간대를 추천한다.
함께 둘러보기
- 도무스 아우레아(0.3km) — 걸어서 몇 분 거리로 함께 묶어 방문하기 좋다.
- 콘스탄티누스 개선문(0.5km)과 티투스 개선문(0.5km) — 콜로세움 주변 유적지와 이어서 돌아보기 편하다.
-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0.6km) —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로마의 주요 성당들을 함께 순례하듯 둘러볼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