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Mount Kataishi
가타이시야마(硬石山)
가타이시야마는 삿포로 미나미구 마코마나이 지역에 있는 나지막한 산으로, 화강암 채석장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캐낸 돌은 삿포로 시내 여러 옛 건축물에 쓰였다고 전해지며, 지금은 산책과 가벼운 등산을 위해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상 부근에서는 마코마나이 일대와 삿포로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어, 도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산행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입니다.
가는 법
삿포로 도심에서는 지하철 남북선을 타고 마코마나이역까지 이동한 뒤, 버스나 택시로 갈아타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도심에서 입구 부근까지는 자동차로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이 훨씬 수월한 위치입니다.
머무는 시간
정상까지 걸어 올라갔다 내려오는 데는 왕복 1~2시간 정도를 생각하면 됩니다. 전망만 가볍게 보고 내려올 계획이라면 시간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겨울에는 등산로에 눈이 쌓여 걷기 어려워지므로, 본격적인 등산을 계획한다면 눈이 없는 봄부터 가을 사이가 무난합니다. 여름에는 오전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덜 덥고 걷기 편합니다.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이라 주말 오전에는 등산객이 몰릴 수 있습니다.
주변 함께 둘러보기
- 아나노강(1.1km): 산책로를 따라 걷기 좋은 하천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 기타노사와강(3.8km)과 마코마나이강(4.1km): 마코마나이 지역을 흐르는 하천으로, 이동 동선에 맞춰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마코마나이 공원(3.9km): 넓은 녹지가 있어 산행 후 쉬어가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삿포로 시내로 이동할 때는 신치토세 공항(CTS)을 이용하게 되며, 도심을 오가는 길에 마코마나이 지역 명소들을 함께 계획하면 동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