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랜드마크
ponte della Costituzione
The Ponte della Costituzione is the fourth bridge over the Grand Canal in Venice, Italy. It was designed by Santiago Calatrava, and was moved into place in 2007, amid protest by politicians and the general public. The bridge was installed in 2008 and opened to the public on the night of September 11, 2008. The bridge was known as Quarto Ponte sul Canal Grande before the official name was adopted to celeb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Italian constitution in 2008. Tourists and locals in Venice now refer to it as the Calatrava Bridge.
어떤 곳인가
대운하에 놓인 네 번째 다리로,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해 2008년에 개통했다. 유리와 강철로 만든 완만한 곡선 형태가 주변의 오래된 다리들과 확연히 다르며, 현지에서는 공식 명칭보다 '칼라트라바 다리'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산타루치아 기차역과 로마 광장(버스 터미널) 쪽과 산타 크로체·산 폴로 지구를 잇는 실용적인 통로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대운하와 주변 건물들을 바라보는 전망 포인트로도 이용된다.
가는 방법
산타루치아 기차역 정문을 나서면 바로 눈앞에 다리가 보이므로 도보로 1~2분이면 충분하다. 리알토 다리나 산 마르코 광장 쪽에서 온다면 대운하를 따라 도보로 20~30분 정도 걸리며, 수상버스(바포레토)를 이용해 페로비아(Ferrovia) 정류장에서 내려도 된다.
머무는 시간
다리 자체를 건너고 사진을 찍는 데는 10~15분이면 충분하다. 근처를 산책하며 대운하 풍경을 감상할 계획이라면 30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언제 가면 좋을까
기차역과 붙어 있어 캐리어를 끄는 여행객과 통근하는 현지인이 뒤섞여 하루 종일 사람이 많은 편이다. 다리 바닥이 유리와 이스트리아 석재로 되어 있어 비가 오거나 습할 때는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노을 무렵에 대운하 쪽 조명이 켜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 저녁 시간에 들르는 사람도 많다.
함께 둘러보기
-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성당 (약 0.6km) — 걸어서 10분 이내
- 카 레초니코 (약 0.7km) — 대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 코스에 포함하기 좋다
- 폰다코 데이 투르키 (약 0.8km)
- 카 벤드라민 칼레르지 (약 0.9km)
기차역이나 로마 광장에서 시내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지나치게 되므로, 별도로 일정을 짜기보다는 이동 동선에 포함시키는 편이 효율적이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