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기념물
monumental cemetery of Milan
The Cimitero Monumentale is one of the two largest cemeteries in Milan, Italy, the other one being the Cimitero Maggiore. It is noted for the abundance of artistic tombs and monuments.
밀라노 모뉴멘탈레 묘지
모뉴멘탈레 묘지는 밀라노 마조레 묘지와 함께 시내의 대표적인 공동묘지로, 무덤이라기보다 하나의 조각 공원에 가깝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쳐 조성된 가문 묘가 신고전주의, 아르누보, 아르데코 등 다양한 양식으로 세워져 있어, 조각과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걸으면서 볼거리가 많다. 밀라노의 유력 가문과 예술가, 기업가들의 묘가 모여 있어 도시의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는 법
두오모 등 시내 중심에서는 지하철 2호선(녹색선)을 타고 가리발디(Garibaldi) 또는 모스코바(Moscova) 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대중교통으로 20분 안팎이면 도착하고, 걷기를 좋아한다면 중심가에서 도보로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다.
머무는 시간
정문 근처 회랑과 중앙 묘역 위주로 둘러본다면 1시간 정도, 안쪽까지 천천히 산책하며 조각을 살펴본다면 2시간 정도 잡으면 여유롭다.
언제 가면 좋을까
야외 공간이 넓어 한여름 한낮의 더위는 피하는 것이 낫고, 사진을 찍기에는 그늘이 지는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편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성묘객이 많아 평소보다 붐비는 편이니, 조용히 둘러보고 싶다면 평일을 택하는 것이 좋다.
주변 함께 보기
- UniCredit Tower(0.9km) — 도보로 가까워 현대 건축과 대비되는 산책 코스로 묶기 좋다.
- Basilica of San Simpliciano(1.4km) — 고대 성당을 함께 둘러보며 밀라노의 종교 건축을 비교해 볼 수 있다.
- Parco Sempione(1.4km) — 묘지 관람 후 휴식하기 좋은 공원으로 이어진다.
- Triennale di Milano(1.6km) — 디자인과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일정에 넣을 만하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