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궁궐
스포르체스코성
Sforza Castle
스포르체스코성(이탈리아어: Castello Sforzesco, 롬바르디아어: Castell Sforzesch)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있는 성채로, 지금은 도시 박물관과 예술품 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다.
스포르차 성 둘러보기
스포르차 성은 15세기 밀라노 공작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14세기 요새 자리에 지은 성으로, 이후 대규모로 증축되어 한때 유럽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성채였습니다. 19세기 말~20세기 초 루카 벨트라미가 대대적으로 복원해 지금의 모습을 갖췄고, 현재는 여러 박물관과 미술 컬렉션이 들어서 있습니다. 성 내부 박물관에는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작품인 '론다니니의 피에타'가 전시되어 있어, 건축물 자체뿐 아니라 소장품을 보러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가는 법
두오모 광장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이며, 지하철을 이용하면 M1선 카이롤리(Cairoli)역이나 M1·M2선 카도르나(Cadorna)역에서 내려 5~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트램 노선도 성 앞을 지나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머무는 시간
성 외관과 안뜰만 둘러본다면 30분~1시간이면 충분하고, 내부 박물관까지 관람할 경우 1.5~2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안뜰과 외부 광장은 항상 개방된 공간이라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낮 시간대에는 붐비는 편입니다. 비교적 한산하게 둘러보고 싶다면 이른 오전 시간을 추천합니다.
함께 둘러보기
- 파르코 셈피오네(0.4km): 성 바로 뒤로 이어지는 공원으로, 관람 후 산책하기 좋습니다.
- 테아트로 달베르메(0.5km): 성에서 가까운 공연장입니다.
-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0.5km): 디자인·건축 전시를 보는 곳으로, 성과 공원을 함께 묶어 동선을 짜기 좋습니다.
- 산 심플리치아노 성당(0.5km):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성당입니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