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종교
산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전
Basilica of Saint Paul outside the Walls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전(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또는 성 밖 성 바오로 대성전은 로마의 4대 성전 가운데 하나이다. 나머지 대성전으로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전(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Giovanni in Laterano),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성 베드로 대성전(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이 있다.
이곳은 어떤 곳인가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전은 성 베드로 대성전,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전,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과 함께 로마의 4대 교황 대성전으로 꼽히는 곳이다. 전승에 따르면 성 바울로의 무덤이 있는 자리에 세워졌다. 성당 부지는 이탈리아 영토 안에 있지만 소유와 관리는 교황청이 맡고 있어 바티칸의 치외법권 구역으로 분류된다는 점도 특이하다. 성당에는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딸려 있어 지금도 함께 운영되며, 규모가 큰 내부 공간과 모자이크뿐 아니라 조용한 회랑(클로이스터)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가는 방법
로마 시내에서는 지하철 B선을 타고 바실리카 산 파올로(Basilica San Paolo)역에서 내리면 성당 입구까지 도보로 몇 분이면 닿는다. 테르미니역 기준으로 지하철 이동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시내 중심부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 도보로 다른 관광지와 묶기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해 오가는 편이 낫다.
둘러보는 시간
성당 내부와 회랑을 함께 본다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를 잡아두면 충분하다.
언제 가면 좋을까
성 베드로 대성전 등 로마 중심부의 주요 성당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편이라 오전 시간대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단체 관광객이 한꺼번에 도착하는 시간대에는 붐빌 수 있다.
함께 둘러보기
- 카라칼라 욕장 (2.7km) -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
- 치르코 마시모 (3.1km)
- 트라스테베레 (3.3km) - 도보로는 다소 멀어 대중교통 이용 권장
- 클로아카 마시마 (3.4km)
모두 성당에서 3~4km 안팎 떨어져 있어 도보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로마 남쪽 지역을 묶어 돌아보는 일정으로 계획하기에 적합하다.
출처: 위키백과·OpenStreetMap 공개 자료 · 갱신 2026년 8월 5일 · 편집 World by City 편집팀